Jeon Daesung
전대성(JEON DAESUNG)은 1969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. 열다섯 살에 그림을 시작해 전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, 1993년 미술학사(BFA) 학위를 받았다. 사십 년이 넘도록 화가로 작업해 왔으며 군산에 살고 있다.
첫 개인전은 2012년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렸고, 이어 2024년 서울 Gallery Insa Art에서 《Dream in a Dream》을, 전주한옥마을에서 초대전을 열었다. 국내외에서 15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, 그 가운데에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 초대전, 우즈베키스탄·중국과 함께한 3국전, 뉴질랜드 초대전이 있다.
대한민국미술대전에 입선했고 신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. 그의 조각 〈정의의 여신〉은 중앙대학교와 대전 법 테마파크에 세워져 있으며, 군산시가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.
현재의 연작 〈LINE: 보이지 않는 연결〉은 존재를 이어 주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, 곧 사랑과 기억과 모성, 그리고 창조의 순간을 다룬다. 그가 긋는 선은 線이고, 또 다른 선(禪)은 명상 수행의 전통을 가리킨다. 그의 그림에서 그 둘은 만난다. 한 선이 다른 선을 따라가며, 그리는 일이 곧 명상이 된다.
「나는 완성된 이미지를 미리 그려 놓고 시작하지 않는다. 캔버스 앞에서 씨름하고, 지우고, 다시 긋고, 견딘다. 그 반복 어딘가에서 생각은 흐릿해지고 나와 그림 사이의 경계는 불확실해진다. 그러다 때때로 무엇인가가 나타난다. 계획하지 않은 색, 찾지 않은 선이다. 내 캔버스 위의 선들은 LINE 그 자체가 아니다. 캔버스도 물질이고 물감도 물질이며 내 몸도 물질이어서, 나는 보이는 것을 통해서만 보이지 않는 것에 다가갈 수 있다. 나는 선을 긋지 않는다. 이미 존재하는 연결을 드러낼 뿐이다.」
첫 개인전은 2012년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렸고, 이어 2024년 서울 Gallery Insa Art에서 《Dream in a Dream》을, 전주한옥마을에서 초대전을 열었다. 국내외에서 15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, 그 가운데에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 초대전, 우즈베키스탄·중국과 함께한 3국전, 뉴질랜드 초대전이 있다.
대한민국미술대전에 입선했고 신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. 그의 조각 〈정의의 여신〉은 중앙대학교와 대전 법 테마파크에 세워져 있으며, 군산시가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.
현재의 연작 〈LINE: 보이지 않는 연결〉은 존재를 이어 주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, 곧 사랑과 기억과 모성, 그리고 창조의 순간을 다룬다. 그가 긋는 선은 線이고, 또 다른 선(禪)은 명상 수행의 전통을 가리킨다. 그의 그림에서 그 둘은 만난다. 한 선이 다른 선을 따라가며, 그리는 일이 곧 명상이 된다.
「나는 완성된 이미지를 미리 그려 놓고 시작하지 않는다. 캔버스 앞에서 씨름하고, 지우고, 다시 긋고, 견딘다. 그 반복 어딘가에서 생각은 흐릿해지고 나와 그림 사이의 경계는 불확실해진다. 그러다 때때로 무엇인가가 나타난다. 계획하지 않은 색, 찾지 않은 선이다. 내 캔버스 위의 선들은 LINE 그 자체가 아니다. 캔버스도 물질이고 물감도 물질이며 내 몸도 물질이어서, 나는 보이는 것을 통해서만 보이지 않는 것에 다가갈 수 있다. 나는 선을 긋지 않는다. 이미 존재하는 연결을 드러낼 뿐이다.」
프로필 생성일: 2026년 9월 2일
작품 갤러리
공존
Tears of the Bear (Russia–Ukraine War)(「곰의 눈물(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)」), 캔버스에 유채, 90.9 × 72.7 cm, 2024년
전지창조
양귀비
고향으로
line(「선」)
Years ago, during a time of profound emptiness, I once stood beneath a clear sky and embraced a concrete utility po
십자가
여자의 일생
난 혼자인가
절망
기도